
좋았던점 (liked)
- 각자 맡은 분야에서 다 열심히 해주었다.
- 즉각적인 피드백
- 다른 사람의 코드가 필요하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, 바로바로 의견에 대한 답변을 주었음
- 의견이 대립될 때 팀원 회의를 통해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함
배운점 (learned) - 어떤 것을 고민했는지도 작성하면 좋을듯!
- 깃 허브 관리
- git-flow 전략을 선택해서 main과 develop 브랜치를 나누어 작업을 했다.
- 기능 구현에 따른 feature 브랜치를 만들어 issue에 등록하고 PR 머지를 통해 관리
- 이미지 파일 데이터 다루기
- 파일 업로드를 구현하면서 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되었다
- 이미지 파일은 파일데이터 자체로 로컬스토리지에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
→ data url로 변환하여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하고 다시 활용할 때는 파일데이터로 변환해야한다
- 이미지 비율 맞추기
-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이미지의 비율을 맞출 필요가 있었는데 그 때
aspect-ratio
라는 속성을 사용하여 쉽게 구현할 수 있었음, 하지만 IOS 14 버전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ref
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컨테이너 width값으로 처리 함
- axios 유틸함수를 분리하면서 interceptor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것을 통해 에러 핸들링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음
- ref를 활용한 스크롤 위치
- Context API 를 사용한 전역 상태 관리
부족했던 점 (lacked)
- 서로에 대한 코드리뷰 시간 부족
- 코드리뷰를 하기보다는 직접 이야기하면서 해결한 부분이 많았는데, 문제 해결 과정이 문서로 남아있지 않아서 아쉬웠다
- 공통부분 컴포넌트화
- 기능 구현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재사용성을 고려하지 못했다.
- 각 Page 컴포넌트에 거의 모든 로직이 들어가있었다. (적절한 분리 필요)
- 일정상 PC 화면 구현을 하지 못함